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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은 심리치료에 반드시 필요한 혁명적인 이론이다
마음이론과 성마음이론을 모르면 심리치료의 원리를 전혀 알 수 없다.
성마음이론에서 보면 성마음은 반드시 마음과 함께 작용한다. 성마음이 성인식하고 성기억하고 성표현하는 것이 신체와 연결된다. 그래서 감각기관으로 성정보가 들어오는 것이 성인식이고, 성정보와 성상처를 뇌에 저장하는 것이 성기억이며, 성정보를 표현하는 것이 성표현이다.
이때 마음에서는 심리가 작용하는데, 마음정보가 감각기관을 통해서 들어오는 것이 인식이고, 마음정보와 감정을 뇌에 저장하는 것이 기억이며, 마음을 외부로 나타내는 것을 표현이라고 한다. 그래서 성마음의 성심리는 성인식, 성기억, 성표현이고, 마음의 심리는 인식, 기억, 표현이다.
성정보는 마음정보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성정보가 성마음에서 작용하려면 반드시 마음정보가 마음에서 함께 작용해야 한다.
따라서 마음속에 성마음이 존재한다. 외부정보가 감각기관을 통해서 들어올 때, 성정보는 성마음으로 성인식되고, 동시에 마음정보는 마음으로 인식된다. 이때 마음에서 의식이 작용하면서 무의식이 함께 작용하고, 성마음에서는 성무의식이 작용하면서 성의식이 작용한다.
또한, 유입된 마음정보와 성정보는 뇌에 기억 또는 성기억된다. 그리고 표현할 때는 성정보는 성표현을 하고, 마음정보는 표현한다. 이렇게 인식할 때 마음과 성마음이 작용하고, 기억할 때도 마음과 성마음이 작용하며, 표현할 때도 마음과 성마음이 작용한다.
성정보가 성마음으로 유입되는 것을 성인식이라고 하고, 성정보와 함께 마음정보가 마음으로 유입되는 것을 인식이라고 한다. 따라서 성인식과 인식은 함께 작용한다. 그런 후 기억될 때도 마음정보와 성정보가 함께 기억된다. 또한, 성정보를 표현할 때는 성표현이고, 마음정보는 표현이다.
그래서 성인식은 인식과 함께 작용하고, 성기억은 기억과 함께 작용하며, 성표현은 표현과 함께 작용한다. 이렇게 마음의 심리와 성마음의 성심리가 분리되어 함께 작용한다. 외부에서 정보가 들어올 때는 마음정보와 성정보가 분리되어 들어온다. 그런데 마음과 성마음에서는 마음정보와 성정보를 통합하여 처리한 후 기억한다. 그리고 표현할 때는 다시 마음정보와 성정보를 분리하여 표현한다.
이때 의식으로 자각하고 느끼는 것은 마음만 작용한다. 그래서 마치 마음정보와 성정보가 모두 통합된 것처럼 느껴진다.
심리와 성심리는 함께 작용한다. 인식은 마음의 의식이 작용하고, 성인식은 성마음의 성무의식이 작용한다. 그러나 표현할 때 성표현은 성마음의 성의식이 작용하고 표현은 마음의 무의식이 작용한다.
이것이 마음의 심리와 성마음의 성심리가 함께 작용하는 원리이다.
그래서 반드시 심리와 성심리는 함께 작용해야 하고, 성심리는 개별로 작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성정보가 없는 일반정보에 대해서는 마음의 심리만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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