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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과 영상 자료실입니다.
[본 글은 필자가 출간한 '마음이론'의 도서 중에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심리치료는 심리장애를 치료하는 것으로서 기존의 많은 학자와 전문가들이 심리치료를 위한 심리이론과 치료기법을 많이 개발했고, 이를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으며,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학위를 받아서 심리치료를 위한 상담을 하고 있다.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심리상처를 유발하는 산업화가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심리치료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그 만큼 심리치료사는 앞으로 유망한 직업의 하나가 될 것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학자와 전문가들에 의하여 개발된 심리이론과 심리치료의 방법에는 문제가 많았다. 그래서 정확한 심리치료의 방법이 없다보니 새로운 치료기법이 많이 개발되었다. 결국 사람들이 심리를 공부하는 것은 심리치료를 할 수 없는 치료기법을 공부하는 것이고, 이에 대한 심리이론을 공부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마음이론을 개발한 후 심리치료의 기법을 완성하였고, 분노치료와 상처치료에 적용하여 90% 이상의 놀라운 치료효과를 검증했다. 또한 우울증, 조울증, 불면증, 공황장애, 섭식장애, 중독증, 성격장애, 신체화장애, 심리화장애,… 등 다양한 심리장애의 심리치료에 적용하였을 때도 90% 이상의 치료효과를 검증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서 사람들은 "어떤 치료기법이냐?" "치료기법을 배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느냐?" 등의 질문을 많이 했다.
이는 기존의 심리이론과 심리치료의 방법으로는 심리장애를 정확히 분석, 진단, 예측, 예방, 치료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기존의 심리이론과 심리치료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인간의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정확히 알지 못했기 때문에 무의식인 습관을 변화할 수 없었고, 심리의 작용을 변화시킬 수 없었으며, 성격을 변화할 수 없었기 때문에 심리치료를 할 수 없었다. 즉 기존의 방법으로는 치료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심리장애의 치료에 적용했을 때는 효과를 얻을 수 없었던 것이다.
따라서 마음과 심리가 작용하는 원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이를 통하여 습관과 성격을 변화하고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이것이 새롭게 개발된 심리치료의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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