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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본 후기는 KIP심리장애 2형 치료센터에서 회원분이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상처를 치료하는 의지보다 상처를 키우려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크다면 잠시 편하겠지만 행복한 길로 갈 수 없다.
치료를 처음 시작할 때 터널에 갇혀 빛을 따라가는 상황이었다.
46주차가 된 지금은 빛을 따라가기 보다 어둠속에서 내가 빛이 되려고 한다.
그 빛이 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것은 상처를 치료하려는 의지이다.
나를 바꾸기 위해서는 나를 버려야 한다.
31년간 걸쳤던 옷을 벗어야 새 옷을 입을수 있다.
새 옷이 나에게 맞춰질때까지... 나는 노력할 것이다.
화이팅
치료과정은 치료점검을 할 때, 완치판정이 될때까지 지속하시면 됩니다. 항상 그렇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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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그렇듯이,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