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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본 후기는 마더테라피 홈페이지에서 회원분이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초등 딸아이는 전에 무슨 말을해도 대답도 안하고, 표현도 안하고 제가 느끼기에
참....답답이였어요... 표현을 안하니 무슨생각을 하는지도 알수가 없었죠
초등 아들아이는 대체...이해할수 없는 존재였습니다^^
마더데라피을 알게되고
일단 아이들에 대해 이해를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나이대에 따라 성별에 따라 아이를 먼저 이해하게 되고,
과제를 통해서 아이들이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는 재미도 있는것 같아요^^
전엔 육아가 너무 힘들고 아이들은 의식주만 해결해주면 다 그냥 크는지 알았거든요
지금은 딸아이가 수다쟁이가 되었어요
왜그리 궁금한것이 많은지 ㅋㅋ
자기 친구들, 엄마중에 우리엄마가 최고라고도 가끔 이야기 합니다 ^^
8살 아들은 마더테라피를 알기전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아이였어요, 그러나 지금은 아주 건강하고 똘똘한 아이라는걸 알게되었어요^^
전 마더테라피를 아직도 진행중이고,
앞으로도 습관이 될때까지 꾸준히 내것이 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더테라피를 하시고 계신 엄마들 모두 응원합니다. 저에게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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