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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본 후기는 마더테라피 홈페이지에서 회원분이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마더테라피를 시작한지 2주정도가 지났다.
강의와 실천내용을 2번정도 보았고, 아이들 칭찬거리가 없나 생각하고 보고 말하게 된다.
막내아들의 게임사랑은 아직까지 진행중이지만 서로 하는대화는 예전처럼 큰소리가 오가는게 아니고 조근조근 대화를 한다.
그리고 가장큰변화는 아들이 지금까지 하던 말이나 대화방식이 아닌 자기생각을 말한다.
"이 아이도 제생각이 있었구나, 생각이 커가고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중3인데 그동안 너무 애기로만 알았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형을 위로할줄도 알고 대견했다.
부드러운 말투와 웃는얼굴, 지속된 칭찬을 실천하면 게임을 줄이고 스스로 공부할날이 올거라 믿는다.
열심히 실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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