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KIP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본 후기는 KIP심리장애 2형 치료센터에서 회원분이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이 길은 내가 울면서 걸었던 길이고,
이 계절은 내가 분노했던 계절이였는데,
변한 것은 없는데,
단지 치료 받은 나의 감정으로
모든 것이 변해 버렸습니다.
모두가 저마다 그들만의 삶을 살기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꼭 좋은 과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는 원망, 자책, 의존을 하게 되는데 이는 모두 자신이 편해지고자 합리화를 하는 과정이고, 스스로를 무너트리는 길이 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은 그대로 인데, 나의 감정에 의하여 모든 것이 달라지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모든 것이 힘들고 고통스러웠겠지만,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모든 것이 안정되면서 행복한 인생을 느끼게 됩니다. 회원님이 지금 느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치료하기보다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원망, 자책, 의존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무너트리면서 편해지는 현실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 자녀, 가족, 주변사람들을 최악으로 악화시키면서 편해지는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치료를 하여 편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냐, 치료를 하지 않고 자신을 최악으로 악화시켜서 편안해지는 대신 최악의 인생을 살아갈 것이냐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회원님께서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기까지 모든 치료를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비밀번호
/ byte
댓글달기이름비밀번호
*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본 결제 창은 결제완료 후 자동으로 닫히며,결제 진행 중에 본 결제 창을 닫으시면 주문이 되지 않으니 결제 완료 될 때 까지 닫지 마시기 바랍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울 때는 원망, 자책, 의존을 하게 되는데 이는 모두 자신이 편해지고자 합리화를 하는 과정이고, 스스로를 무너트리는 길이 됩니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것은 그대로 인데, 나의 감정에 의하여 모든 것이 달라지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치료를 시작하기 전에는 모든 것이 힘들고 고통스러웠겠지만, 치료를 시작한 후에는 모든 것이 안정되면서 행복한 인생을 느끼게 됩니다. 회원님이 지금 느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은 치료하기보다는 힘들고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원망, 자책, 의존을 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무너트리면서 편해지는 현실을 합리화하고 있습니다. 결국 자신, 자녀, 가족, 주변사람들을 최악으로 악화시키면서 편해지는 최악의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치료를 하여 편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갈 것이냐, 치료를 하지 않고 자신을 최악으로 악화시켜서 편안해지는 대신 최악의 인생을 살아갈 것이냐의 갈림길에서 스스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회원님께서는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게 되기까지 모든 치료를 집중하여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