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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아직 멀었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완치되었다는
문자를 보고 몇번이나
읽어보고 또 읽어보고 했답니다.
내가 완치되었다고?ㅎㅎ
3년전 나의모습을 돌이켜보면
먹먹합니다.
미래가 보이질 않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반신반의하며 포럼다니던
생각이 납니다.
고통속의 시간들이
이렇게 행복한 시간들로 변하다니
치료가 정말 소중함을
느낍니다.
새롭게 다시 태어나게 해준
김범영선생님과
kip관리자 모든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절대 잊지않고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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