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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P 심리치료를 하시는 회원의 다양한 의견. 소감. 사례입니다.
*본 후기는 여성성수련 홈페이지에서 회원분이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수련을 하면서 부담감이 컷는데 끝으로 갈수록 부담이 줄었다
수련을 함으로 상처가 무감정으로 빠르게 변한것 같고 나 자신에게 좀 더 집중하게 되었다
지금은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 배려가 생겨서 주변을 돌보게 되는 여유도 있고 그러면서 상처도 받는다
생각이 좀 여유로워지면서 다양한 것에 관심 열정도 생기고 그 만큼 상처의 생각에서 좀 벗어난 것 같다
신체적으로는 체형이 좀 여성스러워 진것 같고 여름철마다 가려움으로 고생했던 알레르기를 거의 모르고 지나가간게 가장 신기하다
가장 큰 부분은 마음이 여유로워 지면서 미래에 대한 불안 걱정보다는 그때 그때 잘 생각하고 해 나아가면 된다는 긍정적인 생각이 더 든다
내가 잘 모르는 변화도 있을 것 같고 앞으로도 마음이 불안정하다 느끼면 가끔씩 수련으로 도움을 받으며 해나갈 것이다 여러가지로 감사한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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