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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국심리교육원(ip:)
작성일 2022-04-02
조회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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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4년이 넘었다.
쉽게 가지지 않는다.
그만큼 상처가 컸던 거지.
오만했다.
나를 사랑하지 않았던 거다.
알듯말듯, 올라가다 미끄러지고..
재발,반복이 되겠지만 이제는 크게 걱정이 되지 않는다.
알이 배긴 느낌이다.
이제는 나를 사랑해야지.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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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자 한국심리교육원
작성일 2022-04-02
평점
이번 기회에 치료에 집중하시면서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될때까지 치료의지를 갖고 노력을 지속하기 바랍니다. 시행착오는 1~2번으로 충분하니까요. 이제는 완치해서 상처치료능력을 갖고 행복하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