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후기는 KIP치료센터에서 회원분이 직접 작성하신 글입니다*
그때는 너무 힘들어 공황장애와 발작증세가 나타나면서 갈수록 더 악화되면서 죽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고 어떻게든 회복하고 싶었습니다.
kip마음교육으로 정말 치료가 될지 의문이 들었는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치료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좋아지는걸 느꼈습니다.
그래 바로 이거다 싶었습니다.
내가 전에 몰랐던걸 치곤 댓가 너무 컸습니다.
마음교육치료를 하면서 하나씩 깨달아지면 이해가 되기 시작하고 풀리지 않던 문제들이 하나씩 풀리기 시작했고 몸도 좋아지고 치료가 되어져 간다는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내 인생에 제일 잘한것 같고 후회는 전혀 없습니다.
저의 행복을 위해 끝까지 달려갑니다.
완치 될 때까지 노력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작성자 한국심리교육원
작성일 2022-09-16
평점
회원님이 스스로 KIP마음치료를 시작했을 때 어떠한 마음이었는지 충분히 이해합니다. KIP마음치료에 대한 반신반의에서도 치료를 결정한 것은 회원님 스스로 진정한 치료와 회복과 행복한 인생을 위한 결정이었습니다.
KIP마음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변화하고, 스스로 치료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후 스트레스힐링습관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깨듣는 것이 많아지게 됩니다. 이는 KIP마음치료를 시작하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는 깨달음이라고 보면 됩니다.
회원님의 말씀처럼, 항상 초심을 잃지 마시고,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날까지는 완치와 행복에 대한 의지를 갖고 치료를 지속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