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blamed other people for everything and I thought I would become happy when others changed.
My biggest problem was my misunderstanding and illusion.
I am learning a lot and experiencing a lot.
Comfort only reinforces wounds. Doing tasks makes me regain calmness.
I sometimes stay in comfort. I regains passion and do tasks again and I build my own dream.
My thoughts can be right or wrong.
My thoughts change all the time and it is hard to make decisions.
I lived in other's lives because I was not self-centered enough.
I have fear of the new way. I was told women are usually that way.
I was normal but I envied abnormal people.
I feel calm and others seem to think I am weird.
I don't mind others' ideas.
I just try to look at myself and do my tasks.
I start fresh everyday.
I focus on my own treatment and happines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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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Korea Institute of Psycho-Education
Date 2023-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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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통을 받는 수 많은 사람들 중에 0.01%인 분들, 회원님과 같은 분들이 비로소 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 외 99.99%의 사람들은 치료가 무엇인지 조차도 모른 채 자신을 스스로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으로 살게 만듭니다.
치료시작을 하게 되면 비로소 스스로 자신만이 치료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비디면 온라인치료법'을 이용하여, 스스로 자신을 치료하면서 자기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고, 상처치료능력을 갖고 행복능력을 만들어 완치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치료점검을 하면서 자신 스스로 치료의지를 갖고 자신의 치료를 지속해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 것입니다.
회원님이 치료시작 후에 느끼는 것은 대부분의 치료하시는 분들이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지속적으로 자신을 점검(치료점검의 목적)하면서 치료의지를 갖고 완치될까지 노력을 지속하게 됩니다.
치료시작을 하기 전, 치료시작을 할 때만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 보였을 것이고, 이로 인하여 많이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치료시작을 한 후 스스로 안정되고 여유가 생기게 되면, 다른 사람들이 오히려 역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회원님을 볼 때는 이상해 보이고, 시기하고 질투하기도 합니다. 즉 회원님이 그 만큼 치료되어 조금씩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언젠가 회원님이 완치되어 상처치료능력과 행복능력을 갖게 되면, 그 누구도 이상하게 보지 않을 것이고, 시기하고 질투하는 사람들도 없을 것입니다. 이는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곁에는 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만 있고, 불행 또는 최악의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모두 인간관계가 자연스럽게 정리되기 때문입니다.
지금의 글처럼 초심을 잃지 마시고, 치료과정에서의 감정기복에서 나태해지기 쉬운 생각을 바로 잡아가면서 모든 치료과정을 의식적으로 노력을 하시면, 분명 완치되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그 때가 올 것입니다.